전설로만 내려오는 도신의 금패를 갖고 있는 범숙에겐 아걸(왕걸)과 계익(유덕화)이라는 두명의 제자가 있었으나 범숙의 금패를 노리는 담영비에 의해 아걸은 감옥에 가게되고 범숙마저 살해된다. 이에 계익은 복수를 위해 도박기술을 연마한다. 그러나 출감한 아걸은 정신이상이 된 어린딸을 보자 모든것을 잊기로 하고 이에 격분한 계약은 단독으로 담영비에 도전하나, 애인마저 잃고 눈까지 멀게된다. 스승을 잃고 동료마저 해친 담영비에 대한 분노가 가슴끝까지 닿게 되자, 아걸과 계익은 그에 대한 복수를 맹세하고 최고의 고수를 뽑는 세계도박 대회에 참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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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무상 2 - 영패천하評論(10)
유덕화의 절규하는 연기 압권이죠
땄어? 목숨을 걸었어? 이겨야 하는것도 아니었고.....그냥 죽여야 영화가 진하게 끝나니까 죽인건가?
도박이란게 원래 그렇게 독한셍상에 발을 담그는일이라 그런거야? 복수를 해야 되는 아걸이....그냥 물타기가 되버리고 그냥 죽어?아무리 그전에 비극적인 결망의 암시가 있었다하더라도 확실한 당위성이 없다 혼자 독박쓰듯 총을 맞아야 한다는 스토리전개가 어거지 같다....1보다는 정말 허술하다..임팩트도 덜하고 오천련과 덕화형은 천장지구 연장선상에 있는듯하고.....얘기가 아주 독립적이다 정말 좀 그 시절 그 영화다 지존무상 1이 정말 명작이란걸 다시금 확인시켜 준 영화에 불과하다.....OST는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