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신 들린〉은 함부르크와 타이베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신비한 러브 스토리이다. 대만인 애인 아이링이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하는 함부르크의 예술가 소피를 따라 플래시백과 현재 시점의 이야기가 섞여 나오기 시작한다. 소피는 아이링에 관한 비디오 설치작품에 몰두하며 슬픔을 달래고, 그 결과물을 타이베이의 전시회...
“Ambivalence means… nothing has happened, but you remember everything.” Another coming-of-age story about youngsters who are always desperate for but also afraid of falling in love...
.
낯선 여인으로부터 무언가를 전달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나오미는 길을 나선다. 한 소녀가 엄마로부터 도망가는 모습을 보고 따라가다가 오랫동안 잊고 있던 기억들과 만나게 된다. 시공간을 넘어선 그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2010년 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더보기
《愚昧年代 The Age of Stupid》是2009年的英國電影,集合劇情、紀錄片和動畫片種。本片由電影《審判麥當勞》導演及10:10碳減排運動發起人法蘭妮·巖士唐執導,莉詩·姬烈特在本片中初次擔任監製,執行監製是《九月的一天》的監製約翰·巴特瑟克。
這部混合紀錄、動畫、戲劇、科幻等元素的紀錄片《愚昧年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