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고 싶어... 이게 우리야”
단지 친구 사이의 ‘마티아스’와 ‘막심’이
뜻밖의 키스 이후 마주한 세상, 그 시작을 담은
이 순간 뜨겁게 빛나는 우리들의 드라마
너와 나의 드라마는 지금부터
절친한 친구였던 마티아스와 막심은 영화 촬영을 위해 키스를 하도록 강요 받는다. 그 이후로 친구였던 그들의 관계는 조금씩 변화를 맞기 시작 하는데…. 영화계의 신동 캐나다 출신의 자비에 돌란의 8번째 장편으로 두 남자의 예기치 못한 삶의 변화가 돌란 특유의 섬세한 연출로 그려진다.
(2019년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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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아스와 막심評論(1)
줄거리로만 봤을 땐 뭔가 평이한 내용나올 듯
자주 작품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