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의 청소년기 경험이 반영된, 신앙과 삶의 의미에 대한 짧은 고백과도 같은 극영화.‘야고보’라는 세례명을 가진 열여섯 살 고등학생 기상. 5월 3일은 그의 본명축일이지만 축하해주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일상은 하느님의 뜻과 거리가 멀어 보인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답을 찾지 못해 괴로워하던 기상은, 다음 날 대부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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