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이지만 무서운 아내 때문에 노예처럼 농장에서 일만 하는 알렉산더(필립 느와레 분). 엄처시하에 새벽 5시에 기상해서 하루 종일 무전기로 전달되는 아내의 명령을 수행한다. 그러다 아내와 장모가 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지금까지의 생활을 보상이라도 받으려는 듯 이 세상 최고의 게으름뱅이로 다시 태어난 알렉산더. 그러나 마을 회의에서는 알렉산더의 게으름이 마을 남자들에게 전염되는 것을 막고자 알렉산더의 게으름을 고치기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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