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애의 남편은 6.25동란때 납북된다. 그녀에게는 어린 딸 형제가 있었다. 연약한 여인의 혼자 몸으로 어린 딸 형제를 키운다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그녀는 거친 세파에 시달리면서도 납북된 남편이 언제인가는 꼭 살아서 돌아오리하는 신념을 갖고 굳세게 살아나간다.
本站關於電影海報,預告,影評,新聞,評論的綜合性電影網站,我們提供最新最好的的電影以及在線影評,業務合作亦或意見建議請電郵我們。(Copyright © 2017 - 2022 KKTM)。聯絡我們
어디로 갈까評論(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