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년, 중국 망명길에 오른 한국인 한민은 우연히 신해 혁명군의 유언을 듣게 된다. 무기 수송을 부탁받은 그는 군벌의 부하인 진경파 일당의 방해로 어려움을 겪는다. 그러나 역경을 딛고 임무를 수행한 그는 또 다시 우웅비의 협박으로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웅비는 일본군의 습격을 막아주고, 한민을 무사히 무기를 기차에 싣고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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