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를 잃은 가난한 크리쉬난은 코코넛을 훔친 죄로 감옥에 감금되고 순식간에 몇 년 전 발생한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다. 선거철이 되자 지방 정치인들은 새로 도입된 전기의자에서 크리쉬난의 사형을 집행하자는 캠페인을 벌인다. 고통 없는 죽음을 제공해 주는 전기의자는 모든 이들에게 영광스러운 죽음의 상징으로 비춰지고 국민과 정치인들은 크리쉬난이 전기의자에서 죽는 첫번째 사람이 되기를 열망한다. (1999년 제4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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