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위기에 처한 두 남녀가 라 푸앵트 쿠르트 근처에 있는 남자의 고향을 방문한다. 남녀가 사랑에 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동안 카메라는 마을의 평범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생생한 모습을 보여준다. 마치 서로 다른 두 가지 영화가 함께 존재하는 듯한 형식이 독특한 작품. 프랑스 누벨바그의 시작을 일찌감치 예고한 아녜스 바르다의 장편 데뷔작.
(2019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시네마테크 아카이브 특별전_아녜스 바르다)
本站關於電影海報,預告,影評,新聞,評論的綜合性電影網站,我們提供最新最好的的電影以及在線影評,業務合作亦或意見建議請電郵我們。(Copyright © 2017 - 2022 KKTM)。聯絡我們
라 푸앵트 쿠르트로의 여행評論(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