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번가에 ‘듀랑’이란 명함을 희생자의 시체 위에 올려 놓는 연쇄살인사건이 잇달아 발생하자 도시는 공포에 사로잡힌다. 이에 형사 웬스는 신분을 위장한 채 동네로 이사를 와 수사를 개시한다. 하지만 바로 그가 지내는 아파트에서 또 다른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결국 웬스는 물론 그의 아내까지 생명에 위협을 느낀다.
(2014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한겨울의 클래식 - 프랑스 고전영화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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