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想看,共 115
評論 | 分享
필리핀 단편영화의 놀라운 수준을 보여주는 작품. 지저분하고 쇠락한 필리핀의 한 빈민가. 홀로 10살짜리 아들을 키우는 어머니는 아들의 미래를 위해 해외입양을 결심한다. 그러나 순수한 의도로 시작했던 두 사람의 여정은 걷잡을 수 없는 파멸로 치닫고 만다.
신만이 아신다評論(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