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연은 식물인간 상태의 남편을 오랫동안 간호하며 살아왔다. 그의 생일 날, 아무도 없는 병실에서 홀로 생일파티를 하는데...
곱게 단장을 한 승연은 그의 곁에 누워 마지막 정사를 나눈다.
연출의도
언제부터인가 나는 죽음이라는 것이 살아있는 사람들의 몫이라고 생각해 왔다. 이 영화를 통해 안락사에 대한 찬반을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소중한 사람을 스스로 보내는 여자의 이야기를 통해 만약 당신이 그녀라면, 혹은 누워있는 남자라면 어떻게 하겠느냐? 라는 질문을 던져보고 싶었다.
本站關於電影海報,預告,影評,新聞,評論的綜合性電影網站,我們提供最新最好的的電影以及在線影評,業務合作亦或意見建議請電郵我們。(Copyright © 2017 - 2022 KKTM)。聯絡我們
굿나잇評論(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