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의 중견 감독 야니스 에코노미데스의 뛰어난 미장센이 돋보이는 최신작. 니코는 하는 일 없이 축구경기나 보면서 지루한 일상을 보낸다. 그러다가 삼촌 알레코의 개를 돌보게 된다. 개를 산책시키는 것 말고는 카페에서 시간을 때우던 중 숙모 고고와의 은밀한 관계가 시작되면서 변화를 겪는다.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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